2008. 4. 13. 15:57

2008년 03월 04일 ~ 03월 10일 일요신문

<<2008년 03월 04일 ~ 2008년 03월 10일>>
 물병자리(1/21~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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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방향으로 일들이 풀려 가겠다. 당장 손해 보던 일도 결과적으로
는 당신에게 보탬이 되니 눈 앞의 이익에만 너무 신경 쓰지 말아라. 모든
일을 순리적으로 처리하는 당신의 자세 때문에 가족과 동료들이 따르니 마
치 세상을 가진듯 흐뭇한 심정이 될 것이다.

 물고기자리(2/19~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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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문제를 놓고 고민에 빠질 것이다. 동료들과의 갈등이 진퇴문제를 생각
할 정도로 심각해지니 가족이나 애인이 마음에 들어올 리가 없을 것이다.
자꾸 다른 직장을 알아보면서 바깥으로만 맴도니 자칫 스스로 나가기 전
에 잘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

 양자리(3/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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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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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과 로맨틱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서로가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 없
으니 오직 상대를 위한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질 것이다. 공식적
인 결합은 시간을 갖고 더 지켜보도록 하라. 금전운도 그다지 나쁘지 않
아 생각지 못한 공돈을 얻게 될 것이다.

 황소자리(4/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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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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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과 로맨틱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서로가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 없
으니 오직 상대를 위한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질 것이다. 공식적
인 결합은 시간을 갖고 더 지켜보도록 하라. 금전운도 그다지 나쁘지 않
아 생각지 못한 공돈을 얻게 될 것이다.

 쌍둥이자리(5/2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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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느 때보다도 발걸음이 가벼울 것이다. 결심이 서면 곧바로 그것을 향
해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활동력을 갖추었으니 새로운 일을 벌이기에 더
없이 좋은 때다. 지금의 기운을 갖고 일을 벌인다면 성공도 떼어논 당상이
니 망설일 이유가 하나도 없다.

 게자리(6/22~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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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과 가정에서 칭찬받는 한 주가 될 것이다. 쉽게 하기 어려운 일을 당
신 혼자 묵묵히 해냈으니 그 같은 칭찬을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더
구나 몸으로 때우는 거친 일임에도 조용하게 해치웠으니 주변 사람의 칭송
이 없다면 오히려 이상하다 할 것이다.

 사자자리(7/2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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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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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지금 주변 사람들의 운명이 달려 있는 한판승부를 벌이고 있으나
한치 앞도 알 수 없어 무척 불안한 마음일 것이다. 자존심까지 걸린 승부
이기에 모든 것을 걸고 있으나 그럴수록 냉철함을 잃으면 미끄러질 수 있
음을 명심하도록 하라.

 처녀자리(8/23~9/22)
$
협력과 화합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생활하도록 하라. 기존의 이기적인 마
음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돕는 데서 느낄 수 있는 희열을 조금이라도 체험
한다면 지금 당신이 당면하고 있는 비난은 사라지게 될 것이며 아울러 삶
의 진정한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천칭자리(9/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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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일이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다. 다소 정신이 없겠지만 집중력만 잃
지 않는다면 당신에게 해가 되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애인과는 다
소 갈등이 있겠다. 서로에게 식상해지고 있는 단계이기에 이 같은 갈등이
오히려 관계 재정립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전갈자리(1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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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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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꿈꿔 오던 일을 결행하기에 더 없이 좋은 주가 될 것이다. 미뤘
던 집안이나 회사 일이 있다면 하던 일을 멈추고 그 일을 하기 바란다. 주
식이나 부동산 등 재테크와 관련해 망설여 온 프로젝트가 있다면 이번 주
결행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이다.

 사수자리(11/2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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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과의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떨어질 것이다. 두 사람의 관계를 결정
적으로 흔드는 제3자가 나타나 싸우게 만든다. 더구나 당신 애인이 새 상
대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니 자존심과 배심감이 치밀어 오를 것이
다. 이럴 땐 뒤로 물러서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염소자리(12/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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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달콤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동안 용기를 내지 못하다가 혹시나
해서 연락을 해본 상대가 당신보다 더 반가워하니 그것으로도 당신의 사랑
은 대장정을 시작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늘 로맨틱하지는 않겠지만
옆구리 한쪽이 시리던 날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