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3일 ~ 06월 09일 일요신문

<<2008년 06월 03일 ~ 2008년 06월 09일>>

	물병자리(1/21~2/18)		♡♡♡ ○○○ $$$ ☆☆☆☆
	반가운 소식. 이 소식으로 인해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은 그 동안의 불안과 초조에서 벗어나 마음이 들뜨기까지 할 것이다. 그 같은 낭보로 인해 고질적이던 가족간의 불화마저 봄바람에 눈 녹듯이 사라지니 모든 것이 화목하던 예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물고기자리(2/19~3/20)		♡♡ ○○○ $$$ ☆☆☆☆
	많은 일이 동시 다발적으로 한꺼번에 진행되어 자칫 차분함을 잃으면 크게 낭패를 보는 일을 당하게 되니 정신 바짝 차리고 일의 진행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도록 하라. 만약 이번 일을 제대로 해낸다면 조직 안에서 소중한 인재라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양자리(3/21~4/19)		♡♡♡ ○○ $$ ☆☆☆
	마음의 상처. 에워싼 사람들이 많은 것이 적은 것보다 훨씬 나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그 많은 사람을 모두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니, 무작정 처음부터 마음을 열지 말고 차분하게 사람 됨됨이를 살핀 후 교제의 강도를 결정하도록 하라.
	황소자리(4/20~5/20)		♡♡ ○○ $$ ☆☆
	악화일로로 치달아 업무에 집중할 수 없을 것이다. 가정에서도 당신의 경제적 무능력으로 인해 가족들의 냉소가 걷어지지 않으니 편안한 둥지가 결 코 되지 못할 것이다. 애정운도 별로 좋지 않은데 큰 사건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기분 좋은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쌍둥이자리(5/21~6/21)		♡♡ ○ $$ ☆☆
	앙금을 털어 내라. 가족 등 주변 사람을 상대로 쌓은 묵은 감정이어서 쉽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지금처럼 넣어 두고 가는 것은 스스로를 태울 화만을 만들 뿐이니 의식적으로라도 과거의 먼지를 훌훌 털어 내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게자리(6/22~7/22)		♡♡♡ ○○○○ $$$$ ☆☆☆☆
	직장에서의 운이 아주 좋을 것이다. 바야흐로 입사 이후 와신상담해 온 당신이 날개를 활짝 펼칠 날이 도래한 것이니 오랫동안 마음 속에 묵혀 두었던 여러 방안들을 과감하게 바깥으로 꺼내 현실화시킨다면 보다 완벽한 성공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사자자리(7/23~8/22)		♡♡♡ ○○○○ $$$$ ☆☆☆☆
	직장에서의 운이 아주 좋을 것이다. 바야흐로 입사 이후 와신상담해 온 당신이 날개를 활짝 펼칠 날이 도래한 것이니 오랫동안 마음 속에 묵혀 두었던 여러 방안들을 과감하게 바깥으로 꺼내 현실화시킨다면 보다 완벽한 성공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처녀자리(8/23~9/22)		♡♡ ○○○ $$$ ☆☆☆
	티격태격. 지금은 일종의 권태기인데, 남녀간의 애정전선에서 맞는 중요한 고비이니 현명하게 극복해서 이전보다 더 단단한 관계를 엮도록 하라. 물론 상대가 아니다 싶으면 차제에 정리를 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현명한 일이니 어정쩡한 처신을 피하도록 하라.
	천칭자리(9/23~10/22)		♡♡ ○○○ $$$ ☆☆
	침착 특히 남의 말을 듣고 그것을 따라 한다면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당신에게 등을 돌리는 참담한 실패를 맛볼 것이다. 애인과의 관계도 전적으로 당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해야 할 것이다. 열정이 식은 상대를 의무감으로 계속 만날바에는 차라리 결별하라.
	전갈자리(10/23~11/22)		♡♡♡♡ ○○ $$$ ☆☆
	사랑의 불꽃은 오래 타지 않으니 열기가 강할 때인 지금 상대를 탐닉하지 않으면 결국 지금 애인은 추억 속에서만 아련하게 남을 것이다. 가족들과 는 갈등할 운수인데 애인문제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한 당신 입장에서는 당분간 그들을 등한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수자리(11/23~12/21)		♡♡♡♡ ○○ $$$ ☆☆
	사랑의 불꽃은 오래 타지 않으니 열기가 강할 때인 지금 상대를 탐닉하지 않으면 결국 지금 애인은 추억 속에서만 아련하게 남을 것이다. 가족들과는 갈등할 운수인데 애인문제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한 당신 입장에서는 당분간 그들을 등한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염소자리(12/22~1/20)		♡♡♡ ○○○○ $$$ ☆☆☆
	헝클어진 분위기를 가다듬기 위해 여행을 다녀오면 좋겠지만 사정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외식이라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번 일을 겪고도 가족 불화의 원인이 당신의 지나친 무관심에서 비롯됐음을 뼈 속 깊이 인식하지 못한다면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없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