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13. 15:43
2008년 02월 05일 ~ 02월 11일 일요신문
2008. 4. 13. 15:43 in === WEEKLY/Etc
<<2008년 02월 05일 ~ 2008년 02월 11일>> |
물병자리(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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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의 관계가 고빗길에 다다를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핑계로 결별을 생각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당신은 애인의 마음을 의심해왔 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을 빙자한 욕심이다. 이런 치졸한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상대한테 걷어차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 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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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2/19~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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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안에서 다소의 갈등이 있겠으나 심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늘 상사로 부터 칭찬을 듣는 당신을 향해 질시의 전선이 형성되는 것을 피할 수 없으 니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겠다는 발상 자체를 바꾸도록 하라. 열정 을 쏟을 상대를 만난다면 과감하게 달려들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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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3/2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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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평소에는 가까웠던 동료와 작은 다툼이 있겠으나 후유증은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당신과 다툰 상대인데, 그 사람은 이번 일 을 심각하게 여겨서 진퇴문제까지 고민하고 있으니 이를 지켜보는 당신의 마음은 무척이나 무거울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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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4/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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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평소에는 가까웠던 동료와 작은 다툼이 있겠으나 후유증은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당신과 다툰 상대인데, 그 사람은 이번 일 을 심각하게 여겨서 진퇴문제까지 고민하고 있으니 이를 지켜보는 당신의 마음은 무척이나 무거울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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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5/2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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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하게 일을 처리했다가는 의외의 상황에 빠져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 이 더 많을 것이다. 특히 남의 말을 듣고 그것을 따라 한다면 주변의 사람 들이 모두 당신에게 등을 돌리는 참담한 실패를 맛볼 것이다. 애인과의 관 계도 당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해야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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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6/2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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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자기 마음대로 안 따라와 주니 혹 애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가 하는 의심이 자꾸 들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당신이 애인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들은 혼자만의 욕심에 불과한 것이니 오히려 그것을 갖고 사랑 운 운하는 당신의 행동이 비겁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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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7/23~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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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이성마다 관심이 있는 듯 무차별적으로 유혹하고 막상 그 이성이 달려들면 줄행랑을 놓는 당신의 비겁한 변죽울리기식 사랑은 결과적으로 당신 스스로를 옭아매는 결과를 초래했으니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이상의 문어발식 애정행각을 삼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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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8/23~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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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맘대로 행동을 계속했다가는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한테 따돌림을 당 할것이다. 자신만을 위하는 당신의 행동을 다른 사람들이 몰라서 당해주 는 것이 아님을 지금 처절하게 인식하지 않는다면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험 한 소리를 듣는 상황까지도 맞게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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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칭자리(9/2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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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의 사랑싸움으로 인해 마음이 내내 어수선할 것이다. 자기 딴에는 애인을 위한다고 한 행동이 오히려 화나게 했으니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 는 상대에게 배신감까지 느끼게 될 것이다. 차라리 헤어지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들 것이지만 지금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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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1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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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성상대를 만날 것이다. 생각하지 못했던 매력을 지닌 상대이기 때 문에 만나면 만날수록 빠져들게 될 것이다. 문제는 당신에 대한 상대의 반 응이 미진하다는 것인데 지금처럼 극진하게 상대를 챙겨 주다가 보면 그 세심함에 감동을 받고 문을 열게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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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11/2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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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주변 사람들의 운명이 걸려 있는 큰 승부를 펼치고 있어 무척 이나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일 것이다.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이기에 모든 것을 걸고 있으나 이럴수록 냉철함을 잃으면 안되니 미리부터 걱정을 하 지 말고 현실 타파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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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12/2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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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에게 강한 권태감을 느낄 것이다. 이는 급격하게 가까워지는 과정에 서 생기는 당연한 반응인데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상대에 대한 욕구가 그만큼 강렬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하다. 이럴 땐 만나는 것을 쉬든가 아니 면 새로운 사랑을 찾는 것이 좋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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