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2. 00:41
2008년 09월 02일 ~ 09월 08일 일요신문
2008. 9. 2. 00:41 in === WEEKLY/Etc
<<2008년 09월 02일 ~ 2008년 09월 08일>>
물병자리(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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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두 사람의 분쟁은 결코 넘어서는 안 될 최후의 자존심까지 건드는 실수를 함으로써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는 형국이 될 것이다. 사태의 추이로 보아 화해에 대한 기대를 접고 다소간의 냉각기를 가진 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설정에 들어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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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2/19~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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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다. 다소의 파란과 우여곡절을 겪겠지만 결국에는 당신 뜻대로 인사문제가 진행될 것이고 그 자리를 통해 당신에게 잠재해 있던 능력이 맘껏 발휘하게 될 것이다. 바야흐로 입사 이후 와신상담해 온 당신이 날개를 활짝 펼칠 날이 도래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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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3/2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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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다. 후유증이 제법 깊었던 가족들 간의 갈등은 양보와 타협으로 말끔하게 풀릴 것이고,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역시 당신의 지혜로운 선택과 현명한 처신으로 씻은 듯 가라앉을 것이다. 복잡하게 꼬여서 손을 대기 어려웠던 이성문제도 가닥이 잡힐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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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4/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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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무슨 일이든지 적극적으로 나서는 당신은 어디에서든 해결사로 환영 받을 것이다. 특히 당신의 박력은 이성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가 많은 이성들에게 추파를 받을 것이다. 그 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상형 의 상대와 사귀기에 더 없는 호기임을 잊지 말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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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5/2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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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감. 얼마든지 지나칠 수 있는 일임에도 소심한 당신은 그것을 털지 못하고 부여잡고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으니 이는 한마디로 서서히 자신을 죽이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회사 내에서 그 정도의 충돌은 당연한 것임을 인식하고 훌훌 털어내도록 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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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6/2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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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의 만남. 문제는 당신의 호감에 대한 상대의 반응이 다소 미진하다는 것인데 지금처럼 극진하게 상대를 챙겨 주다가 보면 당신의 세심함에 감동을 받고 문을 열게 될 것이니 중도에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지레 포기하는 우를 범하지는 말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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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7/23~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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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감. 더구나 일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니 자신감을 얻는 것은 당연한 일, 이제 당신은 그 어떤 고난과 두려움 속에서도 흔들림이 없는 든든한 배짱을 확보했으니 이보다 소중한 자산이 없을 것이다. 다만 이성 상대에 게 지나친 자신감은 건방지게 보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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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8/23~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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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지금의 애인과는 권태로움을 넘어 지겨워지는 단계로 가고 있으니 새 상대에게 더욱 짜릿한 충동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자칫 앞뒤 가리지 않고 헌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려 한다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놓치고 망신만 사는 꼴이니 신중하게 행동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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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칭자리(9/2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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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다. 세상의 기운이 당신에게 쏠리고 있으니 그 에너지로 인해 많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자연 이성들의 접근과 유혹이 넘쳐날 것인데 깔끔하게 처신만 한다면 골치 아플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니 굳이 애를 쓸 필요까지는 없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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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1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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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 새로 맡게 될 자리는 당신이 입사 이후 계속 꿈꿔오던 것이어서 기쁨과 의욕으로 더욱 더 일에 몰두하게 될 것이다. 섹스의 문제를 놓고 애인과 다소 갈등에 빠질 수 있겠으나 지금은 색 보다는 일을 선택해야 할 때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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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11/2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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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모두가 당신을 향해 손가락질을 해대니 지금까지 쌓아온 당신의 업적과 이미지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이렇게 심각한 수렁에 빠졌을 때는 혼자 지내면 외부의 오해를 인정하는 결과 밖에 안 되니 적극적으로 자기 입장을 개진하도록 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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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12/2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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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재테크와 관련해 망설여 온 프로젝트가 있다면 이번주 결행하라. 꼭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이다. 혹 먼 길을 나설 계획이 있다면 그것 역시 이번 주에 움직이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소중 한 사람이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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