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8. 00:43

2008년 10월 28일 ~ 11월 03일 일요신문


<<2008년 10월 28일 ~ 2008년 11월 03일>>

 물병자리(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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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풍. 반목과 냉대, 불화와 다툼으로 더 이상 옛 관계의 복원이 어려울 것 같던 가정에 새로운 희망이 비친 것은 전적으로 식구들이 단결할 수밖에 없는 큰 사건 때문인데 당장은 마음이 아프겠지만 소중한 가족애를 되찾았으니 충분히 극복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물고기자리(2/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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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집중. 자칫 차분함을 잃으면 크게 낭패를 보는 일을 당하게 되니 일의 진행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도록 하라. 만약 이번 일을 제대로 해낸다면 조직 안에서 소중한 인재라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가정에서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음도 의식 하라.

 양자리(3/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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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가정에서의 곤란한 입장이 풀리지 않고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가족들에 대한 무신경이 빚은 결과이며 업보라고 하겠다. 이제부터라도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관계인 가족들 일에 세심한 배려를 해야 집안일은 물론, 회사 일도 잘 풀릴 것이다.

 황소자리(4/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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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경. 이제부터라도 세상을 살아가는데 방파제 역할을 해주는 친인척들의 일에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할 것이다. 집안일이 잘 안 풀리니 회사 일도 잘 풀릴 리 만무다. 윗사람과 갈등이 끊이지 않으니 회사에 있는 하루가 마치 천년과 같을 것이다.

 쌍둥이자리(5/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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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경. 이제부터라도 세상을 살아가는데 방파제 역할을 해주는 친인척들의 일에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할 것이다. 집안일이 잘 안 풀리니 회사 일도 잘 풀릴 리 만무다. 윗사람과 갈등이 끊이지 않으니 회사에 있는 하루가 마치 천년과 같을 것이다.

 게자리(6/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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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회사 내부에서는 당신에게 더 높은 자리를 주려하고 회사 밖에서는 당신을 데려가려 좋은 조건을 제시하니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그러나 지금의 자리를 옮기는 것은 모험적인 요소가 아주 강하기 때문에 보다 신중을 기할 필요는 있다.

 사자자리(7/2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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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한번 빠진 터널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경제력이 행동의 반경을 좌지우지한다는 뒤늦은 자각으로 부산하게 돈을 벌고자 애를 쓰겠지만 오히려 좌절감만 더욱 깊어갈 것이다. 그러나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을 한다면 위기는 극복될 것이다.

 처녀자리(8/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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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롭다.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주변 사람들 모두가 당신의 기분과 입장을 잘 배려해주니 웃음을 짓지 않을 재간이 없다. 특히 회사에서는 인기가 제일 좋은 사람이 될 것인데 이 모든 것은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당신의 인품에 기인한 결과이다.

 천칭자리(9/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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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러나 생각만큼 결별의 후유증을 심하게 겪지는 않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서운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홀가분함도 느끼고 있으니 새 애인 찾기가 헤어짐과 동시에 시작됐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옛 사랑을 잊는 데는 새 사랑만큼 좋은 보약이 없다.

 전갈자리(1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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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끝. 경험해봐서 알겠지만 그 동안 당신이 한 마음고생은 전적으로 당신 자신에 기인한 것이었으니 이제부터라도 쓸데없이 근심걱정을 만들어 고민하는 못난 버릇을 버리도록 하라.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두고 고민을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사수자리(11/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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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당신을 견제하고 시기하는 세력이 지금 당신을 향해 결정타를 날릴 채비를 마쳤으니 만약 지금처럼 정신을 놓고 있다가는 ‘악’ 소리 한번 제대로 지르지 못하고 나가떨어질 것이다. 당신을 도와줄 사람을 모아 대대적인 방어에 나서야 할 때다.

 염소자리(12/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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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위기. 이리 막고 저리 막으면서 넘기던 ‘깡’의 위기가 한꺼번에 터지는 양상이니 당신이 감당을 할 수위를 이미 넘어섰다. 세상이 원망스럽겠지만 모든 것이 당신의 낭비벽이 자초한 일이다. 결과에 대한 책임을 다하다 보면 쥐구멍에 볕이 들 날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