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4. 02:30
2008년 11월 04일 ~ 11월 10일 일요신문
2008. 11. 4. 02:30 in === WEEKLY/Etc
<<2008년 11월 04일 ~ 2008년 11월 10일>>
물병자리(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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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 당신을 향한 주변의 여론이 워낙 안 좋으니 나서서 일의 세세한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싶은 용기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풍랑이 거세게 밀려올 때는 그것이 가라앉기를 기다리며 두문불출하는 것이 최선이니 화를 억누르고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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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2/19~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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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결심이 서면 곧바로 그것을 향해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활동력을 갖추었으니 새로운 일을 벌이기에는 더 없이 좋은 기회다. 물론 지금의 기운을 갖고 일을 벌인다면 성공도 따 논 당상이니 망설일 이유가 없겠다. 다만 지금 투자를 한다면 부동산이 효율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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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3/2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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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에워싼 사람들이 많은 것이 적은 것보다 훨씬 나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그 많은 사람을 모두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니, 무작정 처음부터 마음을 열지 말고 차분하게 사람 됨됨이를 살핀 후 교제의 강도를 결정하도록 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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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4/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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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당신은 자신이 옳고 정의롭다고 주장하지만 동료들은 공을 혼자서만 독차지하려는 당신의 이기심이 문제의 시발점이라고 여기니 그야말로 혈혈단신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될 것이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 앞에서 당신은 자기 자리를 거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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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5/2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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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싸움. 이제 두 사람은 결별의 위기까지 치닫고 있으니 제어하기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으니 진퇴양난이 따로 없다고 하겠다. 이럴 땐 떠나는 상대에게 손을 흔드는 여유를 보이는 것이 더 멋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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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6/2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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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사소한 자존심 대결이 더 이상 감정적 봉합이 어려울 정도로 벌어졌으니 화해에 대한 기대를 접고 관계정리에 들어가는 것이 그나마 자존심을 지키는 일일 것이다. 그래도 당신에게는 동성 친구들이 많이 있으니 이별 후의 마음잡기가 훨씬 쉬울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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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7/23~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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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특히 허물없이 지내는 주변 이성들을 상대로 이상한 생각을 하는 자신을 확인하고는 무척이나 민망하고 당혹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이는 육체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무조건 억누르기 보다는 운동이나 정신수양 같은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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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8/23~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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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무슨 일이든지 적극성으로 승부하는 당신은 언제, 어디에서든 해결사로 환영 받을 것이다. 특히 당신의 박력은 주변 사람들의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데 큰 힘을 발휘할 것이고 그렇다보니 이성들에게 인기가 좋을 것인데, 지나친 박력은 무례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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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칭자리(9/2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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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새로운 이성상대를 만나 애인이 좋을지 친구가 좋을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이같이 흔들리는 감정을 갖고 있을 때가 가장 좋은 순간이니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지 말고 지금의 고민을 즐기도록 하라. 금전운도 무척 좋아 어느 때보다 풍요로울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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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1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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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월. 사사로운 것까지도 서로가 세심히 챙겨 주니 신접살림을 사는 신혼부부처럼 꿈속을 떠다니는 기분일 것이다. 그러나 상대에 대해 아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싫증도 빨리 오는 법이니 모든 것을 다 알고자 하는 마음은 의식적으로 피하도록 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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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11/2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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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풍. 서로를 손가락질하며 험담을 늘어놓았던 가족 구성원들이 모든 게 자기 탓이라는 분위기로 돌아서게 되니 감정적 앙금이 갑자기 가라앉게 되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미움의 감정을 씻어 내고 상대의 편에 서서 이해하려는 관용의 태도를 지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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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12/2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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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오직 상대를 위한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질 것이다. 지금의 허니문 무드는 공식적인 결합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들 것인데 권태기를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의 판단은 설익은 사과와 같은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갖고 더 지켜보도록 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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