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1. 00:48

2008년 11월 11일 ~ 11월 17일 일요신문


 

<<2008년 11월 11일 ~ 2008년 11월 17일>>

 물병자리(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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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당신이 보여 주는 의외성과 신선한 아이디어는 주변사람과 조직 전체를 살려 내는 활력을 생성해낼 것이다. 이 모두가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경험을 해 온 당신의 성실성이 거둔 결과물이니 스스로를 대견하게 보아도 교만이 아닐 것이다.

 물고기자리(2/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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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나 짜릿한 기분으로 그 일에 몰두하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능력도 인정받고 돈도 벌게 되니 일거양득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연애운은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 아니니 이성들이 달려든다고 덥석 물다간 패가망신을 당할 수 있다.

 양자리(3/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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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 피차 상대에 대해 마음이 떠난 상태이기 때문에 그 후유증이 그리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다. 더구나 지금 당신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이성친구가 주변에 맴돌고 있으니 애인과 헤어지는 순간 새로운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솔직한 처신이 중요.

 황소자리(4/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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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별. 지금 당신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이성 친구에게 진정 행복을 느낀다면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보다 솔직한 처신일 것이다. 보내는 애인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아주 담담하게 보내 주는 것이 재회의 그 순간을 위해서도 나은 자세이다.

 쌍둥이자리(5/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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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상처. 세상을 살다 보면 그 정도의 험한 꼴은 누구나 쉽게 대할 수 있는 법이니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당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부디 마음을 잘 다스려 솟아오르는 화를 억누를 수 있어야 발전의 계기가 되니 이번 기회를 성격개조의 기회로 삼도록 하라.

 게자리(6/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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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어느 때보다 힘이 넘치는 당신은 평소와는 다르게 노골적인 기세로 자신의 에너지를 방출할 대상을 찾을 것이다. 그렇다 보니 애인과의 섹스를 연연하게 될 것인데 설사 애인이 원한다 하더라도 지금 기운을 쏟아 내면 금전운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사자자리(7/2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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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 매우 복잡한 이성 편력을 자랑하던 당신은 결국 그 복잡다단함으로 인해 스스로 갈등과 고통에 빠지는 우를 범할 것인데 지금이라도 어지러운 사생활을 과감하게 정리하지 않는다면 ‘바람꾼’이라는 주홍글씨가 평생 당신을 따라다닐 것이다.

 처녀자리(8/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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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욕. 어느 누구도 상대에 대한 신뢰가 전제되어야 섹스를 생각하기 시작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가슴에 새겨 두고 치솟아 오르는 성적 욕망을 잠재우도록 하라. 사랑에 바탕을 둔 섹스를 하기 위해선 상대에게 무조건적인 신뢰를 얻어야 한다.

 천칭자리(9/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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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친구들 사이에서나 당신은 빛나는 지혜와 냉철한 행동으로 주변을 감탄하게 만드니 사람들 모두가 당신과 교유하기를 원할 것이다. 겸손과 배려를 통해 시샘의 날카로운 눈빛만 피한다면 인기에 따른 구설도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전갈자리(1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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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운. 이성들로부터 늘 주목 받는 스타급은 아니어서 당장은 빛이 나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런 사람들보다 알찬 내실과 은근한 매력을 갖추고 있으니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이제야 그 진가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소리 소문 없이 이성들이 꼬이기 시작한다.

 사수자리(11/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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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가정에서는 큰 소리를 듣기 어렵고, 오랜만에 만난 친인척들과는 그렇게 화목할 수가 없다. 회사에서도 만사가 형통인 형세이니 가끔은 무료함에 권태감까지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인생의 안팎이 지나치게 조화로우면 사소한 불협화음도 크게 들리는 법이다.

 염소자리(12/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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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자연 회사에 출근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겨 아침마다 괴로울 것이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 자신의 양심과 의사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파악한 후 그것을 철저하게 따르는 것인데 현실의 문제가 녹록하지 않으니 그것마저 쉽지는 않을 것이다.